Time: May/29/2018 (2 months ago)
Got my hair trimmed here today and I love it! I recommend this place. Great price.
Time: Apr/12/2018 (4 months ago)
Walked in. Best haircut for my little girl. She was fast, friendly, and my daughters haircut looks great!
Time: Jul/04/2018 (a month ago)
Absolutely disgusted. The stylist here has no business being in a service business. What kind of hairstylist waves off a client trying to show a style on phone or cuts off a client trying to explain a style saying she's not done cutting. She did. When she is done with my hair, she finally let me show her the style I want on my phone. Then she tried to convince me the cut she forced upon me is the same.. if I put some gel. Why can't she just let me explain before she does whatever she wants to do. 시원하게 머리깍으러 갔다가 기분만 잡쳤어요. 예약하고 정시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은 후 휴대폰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찾아 보여주려고 하니까 손을 내저으며 "됬어요, 볼 필요 없어요. 옆뒤 짧게 상고머리로 할까요, 아님 그냥 다듬을까요?" 그떄 감잡고 일어났어야 하는데.. 옆뒤짧게 앞머리는 짧지않게 부탁드리고 시작했고 몇분후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설명을 하려는데 세마디도 않듣고 말을 딱 끊어먹더니"저 아직 깍고 있잖아요. 끝나고 말씀하세요" 이러는거예요. 그래 제가 두번일하시는거보다 지금 제가 원하는 스타일 설명듣는게 났지 않아요? 했더니 "아니요, 스타일링 아직 안끊났어요." 이러는거예요. 아니나 다를까 끝나고 나니 내가 원하는 스타일과 달라서, 제 휴대폰에서 사진을 보여드렸어요. 그떄는 사진 보여드리는것을 허락하시더군요.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"이거 지금 깍은 머리랑 똑 같아요. 젤 좀 바르시면요... "
제가 뭐 연애인도 아니고 원하지 않는 스타일, 2-3주면 뭐 없어집니다. 제가 열받는건 왜 고객이 뭘 원하는지 들으려고 하지도 않지요? 상고머리 아니면 다듬기, 이분적 쵸이스 두개 주고 깍고 나선,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는데 왜 젤 바르라고 교육을 하나요? 정말 열받는데 옆에서 놀고 있는 애땜에 참았어요.
Time: Jul/11/2018 (a month ago)
Time: Dec/24/2017 (7 months ago)
